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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 - 그들과 함께 살아본 일 년

마로니에북스

헬렌 러셀 지음, 백종인 옮김

2016-04-14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아마존 평점 5점 만점의 4.7점!!
소설보다 더 유쾌하고 실제보다 더 리얼하다!
미국인도 반한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헬렌 러셀의 덴마크 생활기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은 영국 토박이였던 저자 헬렌 러셀이 남편 레고맨을 따라 덴마크로 이주하면서 직접 겪은 체험과 저널리스트로서 각종 전문가를 인터뷰하면서 알게 된 것을 체험기 컨셉으로 쓴 것이다. 이 책을 고른 당신은 가볍고 재치 있는 문장들과 덴마크 이주민으로서 겪었던 시행착오 등의 에피소드를 통해 더 현장감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가벼운 르포와 행복 가이드가 공존하는 이 책은 덴마크식 삶의 새로운 영역을 소개한다. 저자는 덴마크가 특별한 이유를 설명해줄 전문가들을 찾아다니며 취재하고 덴마크 이웃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도를 조사한다. 음식, 교육, 인테리어, 생활 관습을 비롯하여 세금, 얀트의 법칙(Jante's Law), 요리법, 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덴마크 생활 전반의 정보를 잔뜩 얻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 덴마크의 비밀을 파헤치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에서 살게 된다면 당신은 정말 더 행복해질까?


우리는 하루에 한 번 이상 스트레스를 받는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일 수도 있고 학교나 가정에서 오는 스트레스일 수도 있다. 흔히 이런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이나 술, 카페인 등을 섭취하거나 쇼핑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기분이 나아졌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스스로를 방임하며 위안을 찾는 이 행위는 다음에도 다시 반복될 것이다. 과연 이런 행위는 당신에게 행복감과 마음의 위안을 찾아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었을까?

덴마크에서는 이런 스트레스를 어떻게 처리하는 것일까?
그들은 아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일까?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와는 무엇이 다를까?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덴마크 사람들』을 통해 당신은 그 대답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저널리스트 특유의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덴마크인이 행복한 삶을 사는 이유를 찾아냈다. 그들은 어째서 삶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일까? 덴마크에서 살아야만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것일까? 저자의 대답은 "아니"다. 모든 사람이 덴마크에서 살 수는 없고, 누구도 스스로의 염색체 형질을 변형할 수는 없다. 그러나 어디에 살건 덴마크식으로 살 수 있는 몇 가지 방식이 있다. 현재보다 더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 책과 함께 덴마크식 삶에서 오는 행복을 누려보자.

아마존 독자 서평

★★★★★ 들려줘서 고마워요, 헬렌!

나는 사실 덴마크인이지만 몇 년째 그곳에 살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이 책은 나에게 알지 못했던 최근의 덴마크 정보를 알려주었고, 그것은 상당히 매혹적이었다! 나는 "덴마크로 돌아가지" 못할 것이라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내가 알고 있던 덴마크는 이미 상당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내 생각에 더 나은 삶을 위한 변화라고 생각한다. 더욱 평등한 사회가 되고, 소수의 사람들이 고단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다. 미국에서 45년을 보낸 나는 이곳에서의 삶이 매우 힘들고, 다른 좋은 방법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덴마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던 헬렌 러셀은 오늘의 덴마크를 순수한 시선으로 관찰하지만, 덴마크인들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편견이 있는 듯하다. 이 책은 사람을 기쁘게 하고, 흥미로우며 읽기에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꽤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읽는 것이 즐거웠다!

★★★★★ 런던에서 덴마크로 가는 빠른 방법
나는 이 책을 굉장히 즐겼다. 많은 유머가 있고, 더불어 더욱 많은 리서치가 필요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덴마크에서 1년간 거주하면서 일한 남편과 부인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덴마크에 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고 결국 가장 행복한 나라라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 덴마크와 관련된 많은 책들을 읽어봤지만 헬렌 러셀처럼 덴마크를 바라본 훌륭한 관찰력은 보지 못했다.
유사한 주제의 많은 책들을 읽어봤지만 헬렌 러셀처럼 덴마크의 삶의 방식, 전통, 문화 등을 바라본 훌륭한 관찰력은 보지 못했다. 게다가 엄청난 웃음이 나왔고, 이러한 점들이 아마 덴마크를 50년 이상 떠나온 덴마크인들에게 행복한 나라가 된 그곳의 일상생활 속 새로운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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